행복올 찾아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샬롯·브론티」지음·황헌식 옮김)-『제인 에어』및 동생「에밀리·브론티 」의 『폭풍의 언덕』과 함께 19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여류소설가인 저자가 13세 때 쓴 소설. 동화체 소설이면서도 어른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다. <성하·2천5백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