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33년 노하우로 '행복한 분만' 도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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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앤유여성병원은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24시간 무통 분만이 가능하다.

초앤유여성병원은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24시간 무통 분만이 가능하다.

 초앤유여성병원이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의료기관·여성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초앤유여성병원

 초앤유여성병원은 33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부천 지역 누적 분만 케이스 1위를 기록했다.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해 24시간 무통 분만이 가능하다.

 다른 병원과 차별화한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진행한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에서 부천에 위치한 병원급 이상 산부인과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 1등급에 올랐다. 르봐이예, 브이백, 소프롤로지 등 개인에 맞는 맞춤 분만 진행으로 높은 자연분만율을 기록했다.

 초앤유여성병원 관계자는 “33년째 운영할 수 있던 이유는 한결같은 관심과 사랑 덕분이었다”며 “건강한 여성과 행복한 분만을 위해 지난 33년간 그래 왔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 중심의 감동 의료서비스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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