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민주운동 위협" 전민련대변인 성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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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전민련 박계동 대변인은 14일 성명을 내『전민련사무실 난입사건은 현정권과 미국의 지시에 따른 것임이 명백하다』며『민족민주운동세력과 국민들을 겁주기 위한 현정권의 시대착오적 발상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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