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국민과 대화」|강영훈 국무총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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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경주=이규진 기자】강영훈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경주지역 중소기업인·직능 대표자·근로자 등 1백80여명과「국민과의 대화」를 갖고 정부의 정책 및 국정전반에 걸쳐 의견을 나누었다.
강 총리의 경주 방문에는 김집 체육·장영철 노동·정종택 정무1장관과 이상연 보훈처장 등이 수행했다.
강 총리는 경주에 이어 13일에는 제주도 서귀포시를 방문, 마지막 국민과의 대화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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