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노회 간부 3명 보안법위반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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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치안본부는 4일 인천·부천노동자회 (인노회) 조직국 선동부장 송명진씨(28·여· 숙대사학과 졸·서울수유2동269의53) , 제1지구 제9 분회장 함기성씨(25·서울청운동시· 한양대4년 제적), 제1지구 회원 강병권씨 (26·고대 경영학과 졸·인천시 산곡1동7의23)등 3명을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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