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용철의 마음 풍경] 우리 힘내자

중앙일보

입력

조용철의 마음 풍경’ 외 더 많은 상품도 함께 구독해보세요.

도 함께 구독하시겠어요?

찬바람이 불어도 좋아.
그대와 함께라면 어딘들 못 가리.
험한 파도 헤치고 나아가는 배처럼
우리 둘이 극복하지 못할 고난은 없어.
지난 한 해도 정말 고마웠다.
새해도 우리 힘내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