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서울 강남역 50분대, 여주역 10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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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건설이 여주IC 인근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서 여주카운티(사진)를 분양 중이다. 부지면적 4만5761㎡, 100가구 규모의 전원주택단지로 전 세대 정남향 조망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에 위치해 있다.

여주카운티

현재 단지 내 8m 도로 아스콘 포장을 비롯해 도시가스·상수도·우수관로·전기통신지중화·보강토·주차박스 등 토목공사가 진행 중이다. 다수 필지는 즉시 건축 가능하며 토목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3월에는 모든 필지의 건축이 가능해진다

건축은 단지에 상주하는 3개 직영건축팀이 상담해준다. A~D타입 모델하우스대로 짓거나 개인 취향에 따라 맞춤 설계·시공할 수 있다. 일부 필지는 승용차 2대가 주차할 수 있는 주차박스 시공이 가능하다. 단지에서 초·중·고교와 은행·하나로마트·관공서·소방서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다수의 골프장을 비롯해 신세계첼시 명품아울렛·남여주IC·여주IC 등이 있다. 단지 앞엔 7개 노선이 지나는 시내버스정류장이 있으며 여주역까지 약 10분, 서울 강남역까지 50분 정도면 닿을 수 있다. 현장에 모델하우스 4동이 건축돼 있다.

문의 031-881-1360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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