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용·이희성씨등 위증혐의 고발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평민당은 8일 당 광주특위를 열어 정호용 당시 특전사령관과 이희성 당시 계엄사령관· 소준열 당시계엄사 전남 분 소장 등 3명을 청문회 등에서의 위증혐의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