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연수생 4명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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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중국인 기술자 4명이 전자 완구 생산기술을 배우기 위해 18일 내한.
럭키금성 상사 초청으로 온 이들은 지난해 럭키금성과 중국전자 진출구 총 공사가 합작해 설립한 북경경락 기업 유한공사의 기술자들로 3월 중순까지 생산 노하우 등을 연수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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