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제 선거연령 19세 이하로 낮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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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평민·민주·공화 등 야3당은 18일 오전 3당 정책위의장회의를 열어 지자제선거에선 선거권을 19세로 인하하기로 합의했다.
3당은 또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선거구를 행정구역단위로 확정키로 하고 농·축·수협 및 농지개량조합장 등은 후보자격이 없도록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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