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씨 등 고발키로|삼청교육 진상규명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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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삼청교육대 진상규명 전국투쟁위원회(공동의장 정인수·유영근)는 14일 삼청교육 진상조사를 위한 국회5공 특위 3소위 신문내용과 관련, 성명을 내고 당시 입안지시를 했다고 자인한 김만기씨(당시 국보위사회정화분과위원장)와 허삼수씨(당시 사회정화분과위간사)를 살인교사죄로 당국에 고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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