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노련 합법성 요구|전국 50개 병원 노조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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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전국병원노조연맹(위원장 양건모)산하 50여개 병원노조 조합원 4백여명은 10일 오후6시30분쯤 서울연건동 서울대병원 지하식당 앞마당에 모여 「병원노련합법성 쟁취 및 임금인상투쟁 전진대회」를 갖고 정부가 병원노련의 합법성을 인정해줄 것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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