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강진권기자】 25일 오전11시22분쯤 부산시 대교동 경남제빙 공장앞 해안에 정박, 수리 중이던 기름운반선 제2동성호(2백60t·선장 서만세)가 폭발, 항해사 김선기(55) 사무장 강태룡(29)씨 등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 10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근 광산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배는 대파됐다.
실종자는 선장 서씨와 선박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해광호 (3t)선장 박경남씨(50), 용접공 박세우씨(28)와 박채기군 (16) 등이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부산=강진권기자】 25일 오전11시22분쯤 부산시 대교동 경남제빙 공장앞 해안에 정박, 수리 중이던 기름운반선 제2동성호(2백60t·선장 서만세)가 폭발, 항해사 김선기(55) 사무장 강태룡(29)씨 등 2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 10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근 광산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배는 대파됐다.
실종자는 선장 서씨와 선박수리를 전문으로 하는 해광호 (3t)선장 박경남씨(50), 용접공 박세우씨(28)와 박채기군 (16) 등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