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플랜코리아가 10월 11일 세계 여자아이의 날을 기념해 10월 5~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지구촌 여아 돕기 플랜 아트 마켓’을 연다. 여기서는 수공예 작품과 일러스트 소품들이 전시, 판매되며,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김성령씨도 참여한다. 수익금은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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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플랜코리아가 10월 11일 세계 여자아이의 날을 기념해 10월 5~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지구촌 여아 돕기 플랜 아트 마켓’을 연다. 여기서는 수공예 작품과 일러스트 소품들이 전시, 판매되며, 플랜코리아 홍보대사인 배우 김성령씨도 참여한다. 수익금은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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