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실내 냉난방 에너지 지키는 ‘세이빙 유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7면

KCC 

KCC(정몽익 대표이사)가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저방사유리(코팅유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CC의 ‘에너지 세이빙 유리’는 실내와 바깥의 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하는 코팅 기술이 적용돼 냉난방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최근엔 단열 성능을 높이고 결로를 예방하는 ‘e-GlassHD’가 출시됐다. 태양의 복사열을 차단해 겨울철엔 포근함을, 여름철엔 쾌적함을 선사한다.

저방사유리(코팅유리) 부문

신윤애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