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한일시멘트(곽의영 대표이사 사장)는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부문에서 올해 처음 1위에 선정됐다.
레디믹스트 콘크리트 부문
이 회사는 1978년 10월 대전공장(당시 연기군 소재)을 시작으로 40년간 국가 레미콘 산업에 일조했다. 전국 19개 자동화 공장에서 레미콘을 공급한다.
2004년 전 사업장에 ISO 품질 및 환경 부문 통합인증을 받았으며 80여 개 특허를 취득했다.
정심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