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원·윤자중씨 등|장성 4명 계급회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국방부는 16일 군인사법상 장교임용결격사유로 보충역 이등병에 편입됐던 김계원 전육군참모총장 윤자중 전공군참모총장(예비역대장)등 4명의 예비역장성과 2명의 영관장교 병적을 정리, 원계급으로 회복 조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