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판교 당첨 부적격 의심자 526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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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4일 당첨자를 발표한 판교신도시 민간분양 아파트(6개 단지 3667가구)의 당첨자 중 부적격 의심자가 526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당첨자(3667명)의 14%로 풍성주택 155명, 한림건설 120명, 한성건설 25명, 이지건설 100명, 건영 100명, 대광건영 26명 등이다. 민간임대 4개 단지와 주택공사 7개 단지의 부적격 의심자를 합치면 전체 부적격 의심자는 6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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