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손 많이 간다”…룸메이트 양효진 ‘빨래셔틀’ 폭로

중앙일보

입력 2018.07.23 07:53

업데이트 2018.07.23 10:13

배구 국가대표 룸메이트인 양혜진(오른쪽)과 김연경. 양혜진은 23일 저녁 8시 JTBC3 FOX SPORTS ‘사담기’를 통해 숨겨뒀던 숙소생활 뒷얘기를 폭로한다. [사진 JTBC]

배구 국가대표 룸메이트인 양혜진(오른쪽)과 김연경. 양혜진은 23일 저녁 8시 JTBC3 FOX SPORTS ‘사담기’를 통해 숨겨뒀던 숙소생활 뒷얘기를 폭로한다. [사진 JTBC]

배구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 선수가 룸메이트 김연경의 대표팀 숙소 생활 뒷이야기를 전한다.

JTBC ‘사담기’에 출연한 양효진 선수는 “대표팀 맏언니 김연경 선수는 손이 많이 간다”며 “이것저것 챙겨줘야 하는 스타일” 이라고 말했다. 이어 MC 장성규가 “빨래도 양효진 선수가 하느냐?”고 묻자, “최근 들어서 빨래는 언니가 직접 내 옷까지 해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표팀 선수들이 고참 김연경을 대부분 무서워하는데, 양효진 선수는 유일하게 말대꾸를 하는 후배다. “대표팀 룸메이트로서 오랜 시간 함께 하며 친분이 두터워졌기 때문”이라고 양효진은 이야기한다. 또한 “힘든 때마다 김연경 선수의 조언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양효진 선수의 이야기는 23일 저녁 8시 JTBC3 FOX SPORTS ‘사담기’에서 방송된다. JTBC3 FOX SPORTS ‘사.담.기’는 ‘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의 약자다. 사진관 컨셉의 스튜디오에 스포츠 스타들이 자신의 인생 사진들을 갖고 나와 인생과 추억을 이야기하고, 마지막에 ‘꿈의 사진’을 찍는다. MC 장성규, 조수애 아나운서가 패널로 함께한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na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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