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자의 V토크] 부상 투혼 발휘해 역전승 일군 양효진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 사진 한국배구연맹 양효진(35·현대건설)이 절친 김연경(36·흥국생명)과의 첫 챔프전 대결에서 웃었다. 목 부상 통증도 이겨낸 투혼이 빛났다. 현
-
‘10년 룸메’라도 양보 못한다…배구여제·블로퀸 ‘챔프전 격돌’
김연경(오른쪽)이 이끄는 흥국생명과 양효진(왼쪽)이 버티는 현대건설이 28일부터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둘은 대표팀에서 10년간 룸메이트로 지낸 절친한 사이다. [사진 KOVO]
-
배구여제 VS 블로퀸, 룸메이트 절친 챔프전 격돌
여자베구 흥국생명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 연합뉴스 장기인 오픈 공격을 시도하는 현대건설 양효진. 사진 한국배구연맹 배구 여제와 블로퀸이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국가대표팀 룸메
-
[김기자의 V토크] ⑰'에이(스)유'로 성장한 유서연
경기도 화성시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인터뷰를 마친 뒤 포즈를 취한 유서연. 김상선 기자 "아이, 그렇게 부르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헤헤헤." 도로공사 아웃사이드히터 유서
-
“김연경 손 많이 간다”…룸메이트 양효진 ‘빨래셔틀’ 폭로
배구 국가대표 룸메이트인 양혜진(오른쪽)과 김연경. 양혜진은 23일 저녁 8시 JTBC3 FOX SPORTS ‘사담기’를 통해 숨겨뒀던 숙소생활 뒷얘기를 폭로한다. [사진 JTB
-
[리우2016] “연경 언니 푹 쉬어” 190cm ‘거요미’ 양효진이 해결사
양효진(왼쪽 두번째)이 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뚫고 강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양효진 SNS]여자 배구대표팀이 올림픽 8강 진출의 8부 능선
-
여자배구 양효진·김연경 귀요미 인증샷 '1+1은 양요미'
[사진 양효진 인스타그램]한국 여자 배구팀이 러시아와 경기를 치르고 있는 가운데 양효진과 김연경의 훈련 인증샷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양효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덜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