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의학상을 받은 영광의 3얼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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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조지·히칭스」 (83)는 미국의 원로 생화학자이자 약리학자로 워싱턴 대와 하버드대를 졸업한 후 하버드 대학 강단을 거쳐 42년 버로우즈 웰컴 사에 연구원으로 입사, 「엘리언」과 동료가 됐다.
이후 연구담당부 사장 등 중역을 역임하면서 브라운 대 등에서 강의를 했다.
한국 (중앙대), 파키스탄, 인도 등에서 객원 교수로 활동, 국제적으로도 지명도가 높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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