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이화여대 정문 앞 역세권 수익형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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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현동 이화여대 정문 앞에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이대 포레스트(투시도)다. 지상 17층 규모이며 오피스텔(150실)과 오피스, 상가로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신촌역과 경의중안선 신촌역 역세권 오피스텔로 시청·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쉽다. 강북강변·내부순환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신촌에서 이대로 이어지는 상권에 위치해 현대백화점·메가박스·CGV 등의 이용이 쉽고 병원·은행·우체국이 가깝다. 주변 상권 활성화사업이 진행 중이다. 서대문구청은 최근 이대 상권을 패션문화거리로 지정하고 적극 개발하고 있다. 주변에 이화여대를 비롯해 5개 대학, 5만5000여명이 재학 중이다. 상품 설계도 뛰어나다. 우선 4.1m 층고와 상부 올림공간 평면을 적용했다. 첨단 홈 IoT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조겸용세탁기·빌트인냉장냉동고·가스쿡탑·천정형에어컨 등과 신발장·신발건조기·침실붙박이장·거실장식장·유럽형 주방가구·슬라이딩욕실장 등 빌트인 가구를 제공한다. Co-working space·옥상정원·스마트택배함·타워주차장 등도 조성된다.

이대 포레스트

문의 02-363-5300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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