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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평민, 삼청교육 사망자 더 있다고 주장. 광주희생자 수처럼 의혹이 남을까 걱정.
서울시 공사 설계 감리 90% 수의계약. 그러니 복마전이란 소리 듣는 건 당연.
경찰간부 11명, 호적 고쳐 정년연창. 호적이 무슨 고무줄인줄 알았던 모양.
국민은, 효도가정에 주택자금 융자. 인간의 심성이 가장 확실한 담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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