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KBS 제1TV 『3부작 미니시리즈』(7일 밤 12시)=「셜리 매클레인의 사랑과 예술」「셜리」는「데이비드」를 따라 페루 안데스산맥 꼭대기의 신비스런 마을을 답사한다. 그 곳에서 비행접시가 내려와 잉카의 옛 도시를 건설했던 게 아닌가 여겨지는 활주로의 흔적과 수많은 주민들로부터 비행접시와 비슷한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이야기를 듣게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