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문화체육관광부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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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국제 타이포그래피 비엔날레인 ‘타이포잔치 2018-2019’ 예술감독으로 ‘진달래 & 박우혁 예술그룹’을 선정했다. 진달래는 디자인스튜디오 ‘타입페이지’의 대표이자 간행물 ‘아카이브안녕’의 발행인이며 박우혁은 서울과학기술대 디자인학과 조교수다.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12~26일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서울 덕수궁 정관헌 무대에 ‘덕수궁 풍류 특별공연-광무대 조선극’을 올린다. 광무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극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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