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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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미국과 멕시코 국경도시인 티후아나에 밀입국 방지용 장벽이 도로를 따라 길게 건설되고 있다. 미 상원은 최근 조지 W 부시 행정부가 이라크 전쟁 비용으로 요구한 예산의 일부를 떼어내 국경 경비 강화 비용으로 돌리기로 했다.

[티후아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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