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형 아반떼 첫 선보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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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TR><TD colspan="2" valign=top style="line-height:20px;"><center><img src=http://auto.joins.com/picture/news/200604280050700_1.jpg hspace=6 ></center>
27일 부산국제전시장에서 개막한 제3회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신형 아반떼가 국내 처음 선보였다. 최고 121마력을 내는 감마 엔진을 장착한 신형 아반떼는 현대차가 2년간 1238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신차다. 10개국 업체들이 참가한 이 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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