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권사 외국투자 올해 1억1천만 달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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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국내증권회사가 올 들어 8월말까지 외국의 채권·주식 등을 인수하거나 투자한 금액은 모두 1억1천1백60만9천 달러에 이른 것으로 집계했다.
2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8월중 국내증권사의 외화증권인수 실적은 SB(일반사채), BW(신주인수권부사채) 등 채권형이 6천7백66만9천 달러고 주식형이 펀드(3천8백20만 달러), 주식(5백74만 달러) 등 4천3백94만 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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