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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여주 첫 아이파크 브랜드, 남한강 조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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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경기도 여주에 지역 첫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된다.HDC현대산업개발이 6월 여주현암동에 분양하는 여주 아이파크(조감도)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84㎡ 526가구규모다. 

여주 아이파크

여주 아이파크는 현암지구 수변공원과 마주한 남한강변에 자리해 남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교통망도 잘 갖췄다.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분당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현암로, 강변북로등과 인접해 있어 중부내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간 고속도로 등으로의 연결이 쉽다. 주변으로 축협하나로마트, 오학마트, 중앙로 문화의 거리, 여주시청, 여주세종병원, 여주종합터미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있다.오학초, 여주중, 여주여중, 세종고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설계는 전 가구 남향(남서·남동향) 배치, 4베이 판상형,다양한 수납공간 등이 특징이다.피트니스센터, 키즈 도서관 등도갖춘다. 청약통장 가입 1년 이상이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계약 후 6개월부터 분양권 전매가가능하다. 분양홍보관은 여주시홍문동 251-3번지에 운영 중이며,주택전시관은 여주 현암동 법무교차로에 6월 중 문 열 예정이다.

문의 031-882-8577

이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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