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한국P&G, 서울시 어린이병원과 서비스 개선 MOU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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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한국P&G는 서울시 어린이병원·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아동환자들의 의료 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박린컨 한국 P&G 전무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P&G는 전 세계 85개국에서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식수 지원 캠페인을 펼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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