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최우수상 300만원을 내걸고 알뜰폰 새 명칭과 BI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뜰폰’이란 명칭은 2012년 국민 공모를 통해 탄생했으나 ‘싸구려’ 이미지와 ‘폰’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돼 품질과 기능 면에서 부족한 서비스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함께 확산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공모전은 7월 23일까지 홈페이지(www.newmvno.or.kr)에서 진행된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최우수상 300만원을 내걸고 알뜰폰 새 명칭과 BI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알뜰폰’이란 명칭은 2012년 국민 공모를 통해 탄생했으나 ‘싸구려’ 이미지와 ‘폰’이라는 이미지가 부각돼 품질과 기능 면에서 부족한 서비스라는 부정적 이미지가 함께 확산했다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공모전은 7월 23일까지 홈페이지(www.newmvno.or.kr)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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