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사무실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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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준승 전 대법원판사는 30여 년의 법관생활을 마감하고 서울 서소문동 배재빌딩 3층 313호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설, 29일 오후4시 개업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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