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사장 북경 방문|항공기 직항문제 협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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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대한항공 조중건 사장이 27일 북경을 방문, 중국민항총국(CAAC)관계자와 양국간 항공기직항문제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30일 밝혀졌다.
CAAC는 중국의 항공정책업무와 항공사 운영업무를 함께 맡고있는 기구로 양측은 올림픽기간 중 CAAC항공기의 서울 운항에 따른 협조방안과 대한항공의 중국영공통과 문제 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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