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여홍철(여홍철·전남체고)과 민아영(민아영·수유여중)이 제43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고부와 여중부에서 각각 3관왕에 을랐다.
여홍철은 10일 광주체육관에서 끝난 최종일 남고종목별경기 링과 뜀틀에서 19.15점과 19.175점을 마크, 첫날 개인종합과 함께 3관왕을 차지했다.
또 꿈나무 민아영은 이날 뜀틀에서 18.70점, 평균대에서 19·05점을 따내 개인종합과 함께 역시 3관왕이 됐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광주=연합】여홍철(여홍철·전남체고)과 민아영(민아영·수유여중)이 제43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고부와 여중부에서 각각 3관왕에 을랐다.
여홍철은 10일 광주체육관에서 끝난 최종일 남고종목별경기 링과 뜀틀에서 19.15점과 19.175점을 마크, 첫날 개인종합과 함께 3관왕을 차지했다.
또 꿈나무 민아영은 이날 뜀틀에서 18.70점, 평균대에서 19·05점을 따내 개인종합과 함께 역시 3관왕이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