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랜드] '정비실명제'로 믿을 수 있는 차량 토털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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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전문점(T’Station)이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타이어전문점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한국타이어전문점(T'Station)은 전국 510여 매장에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타이어전문점(T'Station)은 전국 510여 매장에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타이어전문점(T’Station)은 전국 510여 개 매장에서 최고의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추고 고객의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한 타이어 중심의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전문점

전 매장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 체계화된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정비실명제로 믿고 맡길 수 있는 ‘스마트 케어’를 운영 중이다.

고객이 전국의 어느 매장을 방문해도 전문적이고 표준화된 자동차 토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스마트 고객 이력 케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안전 무상점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며 안전한 차량 관리를 돕고 있다.

한국타이어전문점(T’Station)은 지난 2004년 7월 첫 매장을 개점한 이후 이달 기준 전국 5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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