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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초등생 ‘칫솔 재활용 및 구강관리 교육’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Oral-B)가 친환경 사회적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초등생을 대상으로 ‘칫솔 재활용 프로그램 및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오랄-비 전문 트레이너가 학교별로 심층적인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자원 재활용 및 업사이클링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학생들이 학교 수거함에서 모은 칫솔들은 테라사이클의 재활용 공정 과정을 거쳐 화분으로 만들어져 학교에 다시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e메일(sophie.kang@terracycle.com)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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