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5명이 한 팀인 실내축구) 홍보차 방한한 브라질 풋살 투어팀이 23일 서울 성내중학교에서 머리.어깨 등을 사용해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루는 리프팅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나이키가 주최하는 '조가 3 풋살' 대회는 초.중.고생 대상으로 25일부터 3개월간 서울을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벌어진다.
최정동 기자
풋살(5명이 한 팀인 실내축구) 홍보차 방한한 브라질 풋살 투어팀이 23일 서울 성내중학교에서 머리.어깨 등을 사용해 공을 떨어뜨리지 않고 다루는 리프팅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나이키가 주최하는 '조가 3 풋살' 대회는 초.중.고생 대상으로 25일부터 3개월간 서울을 비롯한 5개 도시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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