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 등 초청 만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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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성북동 현대그룹 영빈관에서 관훈 클럽과 신영 연구 기금의 임원 및 역대 종교·언론인 등 50여명을 초청, 만찬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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