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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정국이 목에 핏대 세우며 열창한 노래의 정체

중앙일보

입력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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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방탄 TV'(BANGTAN TV) 측은 3일 멤버 뷔와 정국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150만회를 넘어서는 등 유튜브에서 인기다. 5일 오후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1위에 올라있다.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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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뷔는 가수 황치열의 '매일 듣는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정국은 자연스럽게 화음을 넣었다. 둘은 쉬는 시간에 이 노래를 부른 것이라고 한다.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사진 방탄TV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생수병을 손에 쥔 뷔는 정국을 향해 애절하게 열창한다. 뷔에게 생수병을 받아 든 정국 역시 슬픈 표정으로 화답한다. 두 사람은 목에 핏대가 보일 정도로 이 노래를 열창했다. 특히 정국은 마지막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아래 영상을 클릭하면 뷔와 정국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뷔·정국이 부른 곡의 원곡입니다. 한 번 비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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