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평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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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평가전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첫 평가전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이 4일 인천 선학링크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평가전에서 첫선을 보였다. 단일팀은 이날 세계 5위 스웨덴을 맞아 선전을 펼친 끝에 1-3으로 졌다. 경기 시작 전엔 애국가 대신 ‘아리랑’이 울려퍼졌다. 위쪽부터 고혜인·박채린, 북한의 김은향과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은 캐나다 출신 임대넬.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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