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통하다] 타의 추종 불허하는 안전성 최고 경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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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넥스트 스파크는 경차 유일의 신차 안전도 1등급을 획득했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경차 유일의 신차 안전도 1등급을 획득했다.

새로워진 내외관 디자인과 한층 진보한 첨단 기술로 무장한 더 넥스트 스파크는 한국지엠의 주도로 개발된 GM의 차세대 글로벌 경차다. 극한의 내구시험과 폭넓은 성능 평가, 획기적인 연비 향상 테스트를 거쳐 탄생했다. 2018년형 스파크는 컬러를 주제로 상품 캐릭터를 강화한 동시에 주력 판매 모델의 기본 사양을 보완했다. 또한 컨비니언스 패키지와 버튼 타입 스마트키 등 인기 선택사양의 가격을 인하해 국내 경차 시장의 르네상스를 예고한다. 개성이 뚜렷한 젊은 소비자를 사로잡는 총 9가지 활기찬 외장 색상에 ‘코랄핑크(Coral Pink)’를 새롭게 도입해 여심잡기에도 나선다. 더 넥스트 스파크는 국내외에서 경차 부문 최고의 안전성을 입증해 온 스파크의 안전성을 또 한 번 업그레이드했다. 루프 강성 대폭 강화, 운전석·동반석 에어백 및 사이드에어백과 커튼에어백 전 트림 기본 사양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급 최초로 전방충돌경고, 차선이탈경고, 사각지대경고 시스템 등 프리미엄 예방 안전 사양을 적용해 졸음운전과 돌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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