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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피부 속 수분 채워 주름·탄력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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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면

콜라겐은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열쇠다. 나이가 들면 콜라겐 합성 능력이 떨어진다. 체내 콜라겐의 양이 줄면서 피부 속부터 늙는다. 이때 피부 콜라겐을 효과적으로 보충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뉴트리의 ‘에버콜라겐 인&업’(사진)이 대표적이다. 피부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를 가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15% 이상 함유하고 있다.

웰빙 제품 뉴트리 '에버콜라겐 인&업'

콜라겐은 분자의 크기가 중요하다. 같은 콜라겐이라도 콜라겐 분자가 크면 체내 흡수율이 떨어진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로 섭취하면 콜라겐이 12시간 안에 체내로 90% 이상 흡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피부 보습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이중 복합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자외선으로 손상된 피부 치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뉴트리는 이달 31일까지 ‘에버콜라겐 인&업’을 선착순 3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문의 080-860-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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