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옥변호사 등 8명|민주입당 대도시 출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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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권변호사인 강신옥, 이기문, 여동영, 노무현, 김광일씨와 직선제 개헌안 서명교수였던 현승일(국민대 교수)·노승우(외국어대 교수)씨 및 이신범씨가 22일 민주당에 입당한다고 이원종 부대변인이 21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총선에서 서울·부산·대구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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