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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32명 공천신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14일부터 공천신청을 받아온 평민당은 16일까지 5백여장의 원서가 나갔으나 32명만이 신청했다.
신청자중에는 김명배(양천을) 이영권(장흥) 김득수(이리)의원 등 현역의원들과 중앙당국장들 및 선거대책위원장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정웅(광주중구) 한화갑(전남 신안)및 이병희(부산 해운대) 장소택(울진)씨 등이 포함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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