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중국의 공격에 대한 반격 개념을 구체화한 '독전갈'작전을 수립, 1일부터 실시된 사상 최대 규모의 '한광(漢光) 19' 군사훈련에서 이를 적용하는 훈련에 들어갔다고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일 보도했다. 독전갈 작전은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 개발▶신속대응군 창설▶해군함정 스텔스 미사일 장착 및 해군 상륙부대 작전능력 강화▶공군 공중전 전투 능력 강화▶중국 공수부대의 공습에 대비한 능력 배양 등 5단계로 구성됐다.
[연합]
대만은 중국의 공격에 대한 반격 개념을 구체화한 '독전갈'작전을 수립, 1일부터 실시된 사상 최대 규모의 '한광(漢光) 19' 군사훈련에서 이를 적용하는 훈련에 들어갔다고 인민일보(人民日報)가 1일 보도했다. 독전갈 작전은 ▶단거리 지대지 미사일 개발▶신속대응군 창설▶해군함정 스텔스 미사일 장착 및 해군 상륙부대 작전능력 강화▶공군 공중전 전투 능력 강화▶중국 공수부대의 공습에 대비한 능력 배양 등 5단계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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