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병헌 등 20여 명 '납세자의 날'홍보 봉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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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영화 '왕의 남자'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감우성씨를 비롯해 이병헌.현빈.남상미.김제동.김선아.류시원씨 등 유명 연예인 20여 명이 3일 전국의 세무서에 '출동'한다. 이들은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일선 세무서에서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활동하면서 세정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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