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숙종과 마주치게된 옥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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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옥정은 어머니에게 하직인사를 드린 뒤 승선군 부인 신씨집으로 향한다. 그녀는 대궐에 입궐, 대왕대비를 배알한 뒤 궁녀가 된다. 조정에서 민유중의 딸 인현을 새 중전으로 지목하는 가운데 옥정은 어느날 우연히 숙종과 마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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