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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곳으로 가는 길목-김왕진지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여고2년 시절 성곽에서 추락, 8년째 전신마비로 생활해오고 있은 저자의 일기. 화제의 시집 『산골소녀 옥진이 시집』처럼 절망을 다스리는 방법이 감동적으로 그려졌다.

<사사연·2백70쪽·3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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