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병원협회서 무료개안사업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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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가톨릭 병원협회는 천주교 2백주년 기념사업으로 실시하던 영세민 무료 개안사업을 올해도 계속키로 했다.
금년 3월부터 시작될 개안 수술지정병원은 (괄호안은 계획시술안수) 여의도성모 (23) 강남성모(23) 성 바오로(8) 부천성가(7) 성모자애 (5) 수원 성 빈센트 (8) 부산메리놀 (23) 부산성분도 (6) 대구 가톨릭 (9) 대전 이안과 (11) 홍안과 (17)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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