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새총무에 김학일 학포편집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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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중견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구랍30일 하오 서울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고 금영 일연합통신 편집국장 (사진)을 제34대 총무로 선출하고 새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새로 선임된 그밖의 운영위원과 감사는 다음과 같다.
▲서기 안병찬 (한국일보논설위원) ▲기획 신용석(조선일보 사회부강) ▲회계 이제훈 (중앙일보경제부장) ▲편집 반영환 (서울신문 주간국장) ▲감사 계광식 (경향신문 주필)·홍인근(동아일보 편집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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